깨!

요즘 이게 좋은지 매일 깨빵 사 왔냐고 묻는다.

빵가게 점원이 밋몬? 오더밋쎄쌈? 하면 우리는 밋쎄쌈!




by BWV817 | 2009/12/14 03:22 | 滿漢全席 | 트랙백 | 덧글(0)
MILK

꼬마는 저녁 내내 스티커를 정리하고 있다.

나도 몇 개 얻어서 붙여 보았다. 우유!




by BWV817 | 2009/12/14 03:17 | 回廊 | 트랙백 | 덧글(0)
눈 내리는 날

꼬마는 하루종일 하이충 앞에 붙어 앉아서 똑같은 노래를 부르고 또 부르고 있다.

나는 하루종일 꼬마 옆에 붙어 앉아서 똑같은 노래를 듣고 하품을 한다.




by BWV817 | 2009/12/14 03:12 | 回廊 | 트랙백 | 덧글(0)
달과 곰


꼬마가 며칠 전에 연극을 보고 온 뒤로 밤마다 무섭다고 보챈다.

달과 곰을 꺼냈다. 한 번 켜 주니까 자꾸 켜 달라고 한다.

곰을 거꾸로 하면 달이다.





by BWV817 | 2009/12/11 07:25 | 椰子樹 | 트랙백 | 덧글(0)
Brownie
Ich habe heute am Nachmittag Brownie gebacken. Er ist diesmal gut gelungen.


달콤하고 쌉쌀하지? 하고 물었는데

꼬마는 쓴 맛이 뭔지 몰랐다. 놀랐다.




by BWV817 | 2009/11/29 01:34 | 滿漢全席 | 트랙백 | 덧글(1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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